(사진=DONGKOOK PHARMACEU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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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동국제약은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기존의 치센 광고모델인 전현무와 함께 배우 이장우를 모델로 기용해 신규 TV-CF를 온에어 했다.

이번 CF에서 이장우는 치질 증상을 겪고 있는 지인을 위해 전현무에게 상담을 받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장우의 질문에 치센 광고모델 2년차 전현무는 능숙하게 상담을 이어간다. 특히, 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아가고 있는 두 모델이 실제 나눌 법한 자연스러운 전화 통화 형식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게 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규 TV-CF를 통해 증상을 숨기거나 참지 말고 먹는 치질약으로 간편하게 관리하자는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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