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센서로 공기 오염도를 측정, 환기해주는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Pro’ 시공사례 이미지. (사진=KUMHO PETROCHEMICAL)
AI 스마트센서로 공기 오염도를 측정, 환기해주는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Pro’ 시공사례 이미지. (사진=KUMHO PETROCHEMICAL)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가을철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프롭테크 업체 직방 조사에 따르면 가을 결혼과 이사철을 맞아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보다 38% 증가했다고 한다.

이렇듯 인테리어 수요가 늘면서 심미성과 편리함은 물론 AI 기능이 더해져 삶의 질까지 높여주는 스마트한 인테리어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Pro’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기를 시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시스템 창호 제품이다. 제품은 AI 스마트 센서가 장착되어 실내 공기 오염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공기를 정화해주며, 고성능 3중 안심 필터 시스템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기를 걸러준다. 

초미세먼지는 99.95% 이상 제거해주고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오염 물질을 차단해 청정한 공기만 실내로 유입시킨다. 이밖에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 다양한 사용모드, 간편 유지·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과 특장점도 갖췄다.

코웨이는 자체적인 ‘슬립테크’ 기술력을 내세워 국내 최초로 ‘스마트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스마트 매트리스란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가전제품처럼 다양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매트리스로 신소재 ‘슬립셀’을 적용시켜 개인의 수면 컨디션에 최적화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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