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CSOFT)
(사진=NCSOFT)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엔씨소프트는 11월 17일 11시부터 13시까지 지스타 현장에서 ‘배틀크러쉬’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대에서는 배틀크러쉬 개발 총괄을 맡은 로켓캠프 강형석 캠프장이 관람객에게 직접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MC를 맡은 ‘정소림’, ‘박상현’ 캐스터를 비롯해 ‘홀릿’, ‘푸린’ 등 인플루언서와 함께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배틀크러쉬 퀴즈, 미니게임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도 진행한다.

배틀크러쉬는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지형과 적들 사이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이다.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간편한 조작과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액션, 특색 있는 전장과 최대 30인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모드,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배틀크러쉬는 닌텐도 스위치, 스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크로스플레이도 가능해 다양한 조작 방식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