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 개인맞춤 세션’에서 장재호 아워홈 비즈니스전략본부장이 토의 시간에 발언하고 있다. (사진=OURHOME)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 개인맞춤 세션’에서 장재호 아워홈 비즈니스전략본부장이 토의 시간에 발언하고 있다. (사진=OURHOME)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아워홈은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2023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엑스포’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워홈은 K-푸드테크 비즈니스를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서 23일 열린 '개인맞춤' 세션에 발표자로 참여했다. 장재호 아워홈 비즈니스전략본부장이 첫 번째 발표 연사로 나서 아워홈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푸드테크 연구개발 사례와 맞춤형 식음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 기간 후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컨퍼런스를 찾은 참가자들에게 아워홈 지리산수, 247아워핏과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구씨반가 쿠폰 2종’ 등을 전달했다.

장 본부장은 "글로벌 식품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푸드테크 최대 전시회에서 자사 연구개발 사례와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푸드테크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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