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영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SGI서울보증은 지난 8일 아이들과미래재단에 「파란꿈 희망파트너」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2024년에 청소년 65명의 장학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통합을 계기로 장학기금 운영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SGI서울보증 남상일 전무이사는 “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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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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