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출산·육아 모범 수출기업' 시상식에서 Care 제도 부문 수상기업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사진 왼쪽부터 이금순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 서영학 오스템임플란트 인사운영실장. (사진=OSSTEM IMPLANT)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출산·육아 모범 수출기업' 시상식에서 Care 제도 부문 수상기업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사진 왼쪽부터 이금순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 서영학 오스템임플란트 인사운영실장. (사진=OSSTEM IMPLANT)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저출산이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하고도 시급한 난제로 떠오른 가운데 오스템임플란트가 선도적인 모성보호 정책을 잇따라 시행해 주목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 사내식당엔 최근 임신부 배려석이 생겼다. 3년여 전 사옥 입주 당시에 비해 근무 인원이 30% 가량 늘면서 식당 혼잡도가 높아졌지만 임부 직원만큼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 좌석을 항시 비워놓고 있다.

주차장 또한 임부 직원은 정해진 신청·배정기간과 상관없이 언제든 개별신청만 하면 곧바로 전용 주차공간이 주어진다. 식당, 주차장뿐만 아니라 핑크색 케이스의 사원증을 착용한 임부 직원들이 사내시설 이용 시 배려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도 진행중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직원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모성보호 표식의 일환인 핑크색 사원증 케이스와 함께 전자파 차단 담요, 태명 자수가 들어간 애착인형, 배냇저고리 등을 핑크 가방에 담아 선물하고 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출산·육아 모범 수출기업' 시상식에서 근로자 임신·출산 지원이 제도적으로 잘 갖춰진 Care 제도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장관상을 직접 받은 서영학 인사운영실장은 "제도를 이용한 직원들의 만족도와 개선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이를 통해 신규도입이 시급하거나 확대가 필요한 정책이 있다면 빠르게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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