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이영표 축구양말, 뷰티 인플루언서 기획 브랜드 등 MZ세대의 취미, 자기관리 니즈를 반영한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7일 오전 10시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가 개발한 '삭스업 풋볼삭스'를 단독 론칭한다. (사진=LOTTE HOMESHOPPING)
롯데홈쇼핑은 이영표 축구양말, 뷰티 인플루언서 기획 브랜드 등 MZ세대의 취미, 자기관리 니즈를 반영한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7일 오전 10시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가 개발한 '삭스업 풋볼삭스'를 단독 론칭한다. (사진=LOTTE HOMESHOPPING)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모바일채널 구매고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취미생활, 자기관리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여행상품 주문건수는 전년 대비 180%, 도서·교육 120%, 스포츠 용품은 20% 신장했다. 특히 20~40대 주문건수가 30% 증가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이달 7일 오전 10시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가 개발한 ‘삭스업 풋볼삭스’를 단독 론칭한다. 복사뼈, 아킬레스 건 등 부상 위험이 높은 부위에 쿠션을 배치하고, 종아리 마사지, 점진적 압박설계 등 8가지 기능성을 갖췄다. 

이달 6일 오후 6시 인플루언서 ‘메르시언니’가 자체 기획한 뷰티 브랜드 ‘바르달라’의 앰플 마스크팩을, 7일 오전 11시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버 ‘아랑’이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신제품을 소개한다.

21일 오전 11시에는 피부과 의사 심현철 원장이 출연해 민감성 피부를 가진 고객들을 위해 본인이 개발한 ‘더셀랩 기초화장품 세트’를 소개한다. 

이보현 콘텐츠부문장은 “향후 화제의 상품을 단독 기획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확대하는 등 젊은층 고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를 확대해 라이브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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