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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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쿠팡이 오늘(5일) 단 하루 골드박스에서 플레이타임을 비롯해 어린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키즈카페 브랜드 입장권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쿠팡은 지난달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챔피언1250’ 키즈카페를 비롯해 ‘플레이타임중앙’ 브랜드의 다양한 놀이공간 입장권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어린 자녀들과 부모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져 ‘앵콜’ 할인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놀이체험시설을 구비한 ‘챔피언’ ‘챔피언1250’ ‘챔피언 블랙벨트’ 등 전국 59개 지점의 어린이 입장권을 오전 7시부터 판매한다. 와우회원은 약 30% 할인된 가격에 2시간 이용권(평일·기본)을 구매할 수 있다. 

이용권은 구매 당일(최소 이용 1시간 전)부터 3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시 문자로 전송되는 바코드로 입장 가능하다.

쿠팡트래블 관계자는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앵콜전을 준비했다”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늘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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