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CSOFT)
(사진=NCSOFT)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모든 서버의 인원이 대결하는 ‘마스터 공성전’을 예고했다.

마스터 공성전은 2월 25일 리니지W에 단 하나뿐인 ‘아덴성’에서 진행된다. 기란성 성주 혈맹과 연합 혈맹이 참여할 수 있고, 연합은 10개 혈맹으로 구성 가능하다.

리니지W는 아덴 공성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아덴 용사 훈련소’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4월 3일까지 ’진화의 무기’, ‘진화의 방어구’ 등을 강화해 능력치를 높이는 ‘최종 진화의 힘을 손에 얻은 자!’, 게임에 접속해 ‘영웅 변신’, ‘영웅 마법인형’ 카드와 ‘악몽의 반지’, ‘균열의 귀걸이’ 등을 받는 ‘출석체크 49Days 용사의 부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경험치 버프 혜택으로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용사의 성장 비법’,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아덴 용사의 길’, 강화 단계에 따라 버프를 제공하는 ‘아덴 영웅의 증표’ 및 ‘용사의 성물’ 등 행사에도 참여 가능하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