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MORE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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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아모레퍼시픽 톤워크가 ‘비건 200+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톤워크 맞춤 파운데이션은 AI기반의 컬러진단과 조색알고리즘에 기반해 정밀하게 얼굴색상을 측정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이 즉시 제품을 조제해 준다.

‘톤워크 비건 200+ 파운데이션’은 기존 서비스의 150가지 색상에 41호~50호를 추가해 총 205가지 컬러로 확장했다. 세분화된 언더톤의 딥 쉐이드 색상을 추가해 보다 더 다양한 피부 톤의 고객에게 최적화된 컬러 제안이 가능하다.

더 얇고 밀착력 있게 리뉴얼한, 맑고 촉촉한 텍스처의 ‘쉬어 글로우’와 가볍고 섬세한 텍스처의 ‘에어리 매트’ 2가지 제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타입도 추가 선택이 가능해, 고객은 총 820가지 옵션 중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톤워크 비건 200+ 파운데이션’은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아모레 용산’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오늘(15일)부터 28일까지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서 톤워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피부톤 진단결과에 따라 로봇이 만들어주는 맞춤형 파운데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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