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aesang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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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멀티 과일잼 ‘굿플잼’ 2종을 선보인다.

‘굿플잼’은 일반 잼과 달리 과육이 살아 있는 묽은 점도의 잼으로,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과일을 활용한 음료나 디저트를 만들 때 활용하기 좋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 굿플잼’, ‘블루베리 굿플잼’ 총 2종이다. 국내 잼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복음자리의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잼 마스터가 완성한 만큼 뛰어난 맛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딸기 굿플잼’은 100% 국산 딸기를 사용해 달콤함과 향긋함이 일품이다. 복음자리만의 제조 노하우로 딸기를 깍둑썰기한 다이스 형태로 가공해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렸다. ‘블루베리 굿플잼’은 과육이 작고 단단해 맛과 향이 강한 100% 캐나다산 야생블루베리로 만들었다.

전혜미 CM1팀장은 “신제품 ‘굿플잼’은 과일의 알맹이가 살아있어 누구나 쉽게 전문점 수준의 음료,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멀티 과일잼”이라며 “소비자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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