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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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티몬이  봄 시즌을 겨냥해 18일까지 ‘패션 메가 위켄드’를 개최하고 전 패션 영역에 걸쳐 메가급 할인 릴레이를 펼친다. 첫날인 16일에는 메가딜, 딱! 하루, 만원의행복 등 테마별 코너를 마련해 봄맞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메가딜’에서는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상품을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16일 ’에잇세컨즈’ 여성 타이 블라우스 아이보리, ’컬럼비아’ 남성 필드락 리버시블 베스트 등이 대표상품이다. 18일에는 봄 스타일링과 선물용으로 제격인 쥬얼리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스포츠패션 슈즈도 특가다. 티몬에서 최근 2주간(2.1~2.14) ‘스포츠신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114% 증가했다. 이에 17일 ’아디다스’ 삼바, 슈퍼스타, 18일 ’아디다스’ 가젤, ’나이키’ 감마포스 등 인기 브랜드 운동화를 한정수량 초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패션 브랜드를 한데 모은 올인데이도 18일 단 하루 실시하고 1만원 미만의 브랜드 의류부터 잡화류 등을 특가에 전한다. 남성 의류를 만원도 안 되는 파격가에 득템할 수 있다. 폴햄키즈, 탑텐키즈 등 아동 브랜드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정민 패션사업본부장은 “설레는 봄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알뜰한 패션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사흘간 메가급 할인전을 개최한다”며 “신상부터 시즌오프 상품까지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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