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켄싱턴 스페셜 디너 메인 이미지. (사진=ELAND)
그랜드 켄싱턴 스페셜 디너 메인 이미지. (사진=ELAND)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랜드파크의 첫 번째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그랜드 켄싱턴’이 최근 켄싱턴호텔 여의도 뉴욕뉴욕에서 고객 초청 스페셜 디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랜드 켄싱턴 체인의 첫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오픈 예정인 그랜드 켄싱턴 리조트의 식음료 상품과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랜드 켄싱턴 리조트의 모든 레스토랑은 글로벌 호텔 체인 5성급 호텔에서 40여 년간 경력을 쌓은 이랜드파크 김순기 총괄셰프를 필두로 최고급 요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순기 총괄셰프의 스페셜 디너는 총 5코스로 구성됐다. 세계 3대 진미인 캐비어, 트러플, 푸아그라를 코스별로 제공해 특별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그랜드 켄싱턴’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식음료, 객실 서비스 등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며 “럭셔리 리조트 콘셉트에 맞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