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 윤기연 PE. (사진=더클래스 효성)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 윤기연 PE. (사진=더클래스 효성)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의 윤기연 PE가 더클래스 효성 ‘최고의 CSI(고객만족도) PE’로 선정됐다.

‘최고의 CSI PE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각 딜러사별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 낸 직원을 추천받아 선정한다.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 소속 윤기연 PE는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윤기연 PE는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메르세데스-벤츠 PE 전문 교육에 참여해 내연기관 모델부터 전기차까지 최신 차량 지식을 꾸준히 쌓았으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키웠다.

특히 지난해에는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Global Training Experience'에 한국 대표로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윤기연 PE의 노력은 '최고의 CSI PE'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윤기연 PE는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주요인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신속정확한 솔루션 제공, 고객 응대 전략 등을 꼽았다.

윤기연 PE는 “고객의 처음과 마지막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한다”며 “단순한 고객응대를 넘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정확한 차량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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