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생교육평가원 김경진 본부장(왼)과 바인그룹 코칭센터사업부 김정훈 이사(오). (사진=와와학습코칭센터)
한국평생교육평가원 김경진 본부장(왼)과 바인그룹 코칭센터사업부 김정훈 이사(오). (사진=와와학습코칭센터)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바인그룹 교육계열사 코칭센터사업부에서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평가원과 최근 바인그룹 본사에서 청소년에게 국가공인 시험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칭센터사업부는 와와학습코칭센터를 중심으로 과목수업을 넘어 한국한자검정(한자), 한국영어검정(TESL), 수학능력평가시험(MAT) 등 청소년이 국가공인검정시험을 칠 수 있도록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에 있는 코칭센터(와와학습코칭센터, 더블유플러스, 글로리드)에서 시험을 칠 수 있다.

바인그룹 코칭센터사업부는 “국가공인시험은 청소년들이 학습능력을 인정받고 미래를 만드는 자격증을 취득한다. 이 협약을 통해 코칭센터에서 청소년들에게 공신력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사의 장점을 결합한 교육모델을 기획,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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