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커피차. (사진=YUHAN)
소이현, 인교진 커피차. (사진=YUHAN)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8년 연속 ‘엘레나’ 대표 광고모델을 해오고 있는 배우 소이현이 2월 23일 유한양행 임직원을 위한 깜짝 커피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본사 임직원 약 7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커피차 행사로 본사 정문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3시간가량 임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함께 소통했다.

배우 소이현은 엘레나의 대표모델로서 2017년부터 8년간 활동해 왔다. 세련되고 가족을 사랑하는 배우 소이현은 지난 8년간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배우자 인교진과 함께 엘레나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는 등 엘레나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모델로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유한양행의 여성 유산균 대표 제품인 ‘엘레나’는 2015년 출시돼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으며,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국내 최초로 사용했다.

유한양행은 2023년에 시작한 ‘질 좋은 습관’ 캠페인을 2024년에도 모델 소이현과 함께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엘레나는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애정과 관심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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