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솔홀딩스) 
(사진=한솔홀딩스)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온라인 인테리어 플랫폼 ‘한솔봄’을 운영하는 한솔모두의봄이 고객에게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공하는 ‘한솔봄 X 디자이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한솔모두의봄의 패키지 상품을 통해 고객들은 전문 디자이너에게 상담을 받고,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실내 디자인, 각종 소품, 가구 등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공부터 AS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서 협업할 디자이너는 오늘의집, 인스타그램 등에서 홈스타일링으로 유명한 ‘다나홈 이다은 디렉터’와 우리나라 1세대 홈스타일리스트인 ‘리타홈 이선영 실장’ 등이다.

한솔모두의봄은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자재 유통부터 시공, 하자 보수까지 직접 서비스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변경 후 다른 자재를 사용하더라도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시공이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 상품 외에도 9만개에 달하는 수도권 아파트 평면도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한솔모두의봄이 제공하는 패키지를 선택한 후 집 주소만 입력하면 실제 시공 시 예상되는 견적을 즉시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한솔모두의봄은 오는 4월까지 인테리어 시공 계약을 완료하면 인덕션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중이다.

한솔모두의봄은 "이번 협업으로 디자인은 전문디자이너에게, 시공은 한솔모두의봄을 통해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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