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사진=티몬)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티몬이 17일까지 '메가직구위크'를 개최하고 총 500여개 품목에 최대 60% 중복할인 혜택을 전한다. 

'메가직구위크'에서는 IT 제품부터 패션, 뷰티, 리빙 제품까지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에서 검증한 직구 상품들을 특가판매한다. 특히, 고객들의 구매가 많았던 레노버 샤오신패드 등 유명 IT상품을 비롯해 매일 6개의 초특가 추천딜을 만날 수 있다. 

'메가직구위크' 특별혜택으로 최대 60% 중복할인 혜택을 전한다. 최대 35% 즉시할인을 기본으로 ‘직구데이’인 11일에는 최대 15%의 중복쿠폰과 10%의 간편결제사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12일 이후에는 상품별 최대 6%의 중복쿠폰과 8% 카드사 할인을 전하며 혜택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 11일 티몬플레이에서 방송하는 ‘AYANEO FLIP KB&DS’ 신제품과 레노버 태블릿이 있다. 레드 데드 리뎀션을 포함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 타이틀 모음전과 크롬 캐스트 4K, 네스트허브, 씨게이트 등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정성원 CBT사업실장은 "'메가직구위크' 동안 램프요정 '지니'가 직구에 관한 고객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티몬만의 메가혜택을 누려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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