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_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_리뉴얼.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_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_리뉴얼. (사진=LG생활건강)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LG생활건강 더후는 피부노화 완화성분인 ‘NAD+’를 화장품에 구현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 ‘비첩 자생 에센스’ 4세대를 출시했다.

NAD+는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는 노화 완화 성분으로,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서 NAD+ 수치가 감소해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피부투과 효율이 낮아 피부효능 연구나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데 어려움이 있다.

LG생활건강은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NAD+의 피부투과력과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AD Power24™를 개발하고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에 첫 적용했다. NAD Power24™는 NAD+ 대비 피부 안정성은 5배, 피부 흡수율은 50% 강화됐다.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는 NAD Power24™를 10% 함유해 낮에는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고, 밤에는 손상된 피부장벽을 개선시키는 ‘24시간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눈가주름과 탄력, 리프팅, 피부결, 피부투명도의 개선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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