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신라호텔) 
(사진=서울신라호텔)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서울신라호텔이 서울하프마라톤과 연계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충전할 수 있는 웰니스 스테이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며,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러닝이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그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은 남산 인근에 위치해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다양한 난이도의 러닝 코스를 즐길 수 있어, 러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러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하프마라톤과 연계한 ‘러너스 데이’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에는 4월 28일 진행되는 서울하프마라톤 10km 부문 참가권이 포함돼, 투숙객들은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공원까지 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마라톤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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