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오는 4월 21일까지 ‘골프존M 비거리 팔도M 대항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GOLFZON)
골프존이 오는 4월 21일까지 ‘골프존M 비거리 팔도M 대항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GOLFZON)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골프존은 오는 4월 21일까지 ‘팔도페스티벌’이 함께하는 ‘골프존M 비거리 대항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골프존M 접속 후 이벤트 모드에서 ‘골프존M 팔도 페스티벌’을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골프존M 팔도대회 진행CC는 스카이뷰, 하이원CC, 일레븐CC 세 곳으로 해당 CC Par5홀의 티샷 누적 비거리를 합산해 기준에 따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회원 전용 혜택으로는 행사 기간 골프존M 신규가입 후 모바일 게임 골프존M에 접속해 팔도대회에 참여하면 환급형 골프존 마일리지 2천원을 100% 지급한다. 또 골프존M과 골프존파크의 팔도대회에 모두 참여한 회원 중 랭킹 상위 100명에게는 최대 50만원의 환급형 골프존 마일리지를 순위에 따라 나눠 제공한다.

골프존M 인게임 행사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총 네 가지로 첫째, 골프존M을 통해 팔도페스티벌에 한 번이라도 참여한 회원에게 5만원 상당의 아이템 보상을 지급한다. 두 번째는 팀 행사로 골프존M 팔도대회의 세 가지 대회코스 완료 후 지정된 팀의 누적 티샷 비거리를 기준으로 5만~50만km까지 5만km마다 달성 시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세 번째는 개인 누적 비거리 달성 행사로 개인 누적 비거리 10km부터 400km까지 달성 지점에 따라 게임 내 재화인 보석과 프리미엄 뽑기권 등의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네 번째는 개인 랭킹 톱100 이벤트로 골프존파크의 팔도페스티벌과 별개로 골프존M 인게임 랭킹 상위 100명에게 랭킹 별로 인게임 아이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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