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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유적 공원화] ‘고구려 역사 지키기’박영순 시장, 집념의 동북공정 대응
  • 경제풍월 기자
  • 승인 2014.07.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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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구리시장 박영순 씨가 아차산 공원화 조성에 각별한 사명감을 불태우는 것으로 소문이 났다. 박 시장은 올 지방선거에 당선 되자마자 98년 민선2기 때 추진하던 고구려 유적 공원사업에 즉각 착수한 것으로 보도됐다.

아차산 유적 공원화
‘고구려 역사 지키기’

박영순 시장, 집념의 동북공정 대응
구리시, 20만평 규모 4천억 투입 계획


박 시장은 94년 관선시장 때 고구려 문화재 발굴을 위해 아차산 지표조사를 실시하고 민선시장일 때 집무실에 광개토대왕비 모형을 비치해 놓고 이를 추진했으나 민선3기에 낙선하자 후임시장이 사업계획을 백지화 시켰다.

박 시장은 올 지방선거에 성공한 후 중국의 동부공정 역사왜곡에 적극 대응한다는 각오로 기존의 테마파크 부지 10만평 외에 농경지 10만평을 추가 편입시켜 고구려 보루들을 복원하고 유적공원을 조성키로 한 것이다.
박 시장은 최근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변방사로 격하시키고 있을 때 고구려 유적 중심지인 아차산을 발굴 보존하지 않으면 조상과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다면서 국비와 도비 및 민자유치 등으로 4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영순 구리시장

박 시장은 중국이 고구려 유물과 유적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6천억 원을 들여 고구려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 아차산 공원화는 ‘고구려 역사 지키기’라고 주장한다.
이런 점에서 아차산 공원화는 정부가 앞장서서 조성하고 세계문화유산에도 올리도록 해야 하지 않느냐고 강조한다.
박 시장은 이곳 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국민 성금모금도 계획하고 고구려 기상을 배우게 되는 광개토대왕 청소년단 창립, 동북아연구재단 설립, 온달장군 씨름대회, 거문고 연주대회, 고구려문화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또 중국의 고구려 테마공원 조성지인 지안과 평양, 구리시간 자매결연 및 학술대회도 계획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2천년 고구려시로 선포하고 유적 1천500여점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할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월간 경제풍월 제87호(2006년 1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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