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모델 아이린의 글로벌한 인맥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린은 한국계 모델로,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동중인 세계적 모델이다. 이국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미가 적절히 섞인 외모로 해외 패션계를 주무르고 있다.

특히나 아이린이 주목받는 이유는 인맥 때문이다. 톱 가수 저스틴 비버와 셀카를 찍는가 하면, 켄델 제너와 리우웬 등 세계적 모델과 친분이 두텁다.

▲ 모델 아이린의 인맥 사진 (에스팀)

얼마 전에는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의 인맥도 드러났다. 두 사람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자주 만남을 가지는 등 돈독한 사이라고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아이린의 인맥에 대해 "저스틴 비버와 셀카 절친 이라니" "노는 물이 다르다" "너무 부럽다 영화같은 삶이다" "아이린 정말 매력있는 여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린은 끼와 매력으로 각종 매거진의 영상 방송에도 등장했다. 최근에는 방송 '추블리네가 떴다'에도 모습을 드러내 방송인의 재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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