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이톡뉴스)] 금일 22일부터 배달앱을 통해 음식 주문시, 해당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해당앱을 통해 사전에 알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에 배달앱 3개 업체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었다.

배달앱 업체와 소비자는 배달음식점의 영업등록 여부·식품위생법 위반 처분 이력·우생등급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앱 업체는 실시간으로 등록·관리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