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반려동물영화제 문화혁신대상을 수상한 윤송아

[이코노미뉴스 최노진 기자] 배우 윤송아가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연기부문 수상자로 호명했다.

윤송아는 2017년 12월 25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제2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에서 문화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수상자로 호명된 윤송아는 KBS '왕의 얼굴‘, KBS '여자의 비밀’, tvn '크리미널마인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윤송아는 2018년상반기 영화 ‘덕구’, ‘궁합’, ‘게이트’에서 관객과 만난다.

윤송아가 수상한 국제반려동물영화제는 '가족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부제로 개최됐다.
올바른 반려 문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종합예술인 영화를 중심축으로 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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