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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상 “전혀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도 없는데 오로지 나를 돌봐주시기 위해 오시는 것… 그런 것들이 가장 미안하고 고마워 하는 부분”
  •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1.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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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박지성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박지성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인터뷰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박지성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의 존재에 대해 '희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지금 내가 여기에 있게 만들어 주신 분들이다. 누구보다도 나에게 큰 영향을 주셨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라고 반문했다. 

박지성 부친 박성종씨와 모친 장명자씨는 자식의 앞길을 위해 '희생'이라는 단어를 몸소 실천하며 모든 것을 바친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박지성은 "나와 다른 환경에 처한 아들이 있으셨다면, 편안하게 한국에서 사셔도 되셨을 텐데. 계속 한국과 영국을 오가셔야 한다. 전혀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도 없는데 오로지 나를 돌봐주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부모님으로서 희생하시는 부분이다. 그런 것들이 가장 미안하고 고마워 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성 어머니가 12일 새벽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박지성은 현재 영국 유학 중이다.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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