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현경 SNS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배우 오현경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우 오현경이 자신의 SNS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으하하하 뷰티플러스의 힘” 이란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1970년생으로 올해 49세 임에도 불구하고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는 젊음열매를 드신것같아요”,“실물이 더 예뻐요~”,“갈수록 예뻐지시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오현경은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미스지 컬렉션(MISS GEE COLLECTION) 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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