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채아 SNS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5월의 신부로 거듭날 배우 한채아가 공개한 아기 돌보는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동방사회복지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정한용선생님 #김민교 #최대철 #조혜진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26”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누워 있는 신생아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살피고 있다.

이 사진에는 “에고..천사들만 잇네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미모 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하고 곱네요 ㅎ”, “예쁜 모습인데 상상 안됨 애기 돌보는 게.. 영원한 미녀로만 보였음..”, “역시 마음씨까지 예뻐요 ~~👍👍👍👍👍”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현재 임신 6주차인 한채아는 5월 6일 차범근 전 축구 감독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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