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3,900억원
세전이익 3,110억원

GS건설은 오늘 25일(수), 매출액 3조1,270억원에 영업이익 3,900억원의 2018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2018 yrs. 1st Q.>
매출 3조1,270억원 / 영업이익 3,900억원 / 세전이익 3,110억원 / 신규 수주 1조9,720억원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매출은 전년 동기비 15.8% 증가했고, 영업익은 561.0%로 대폭 상승했다. 1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세전 이익은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플랜드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어 6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실적은 9,91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9% 증가했다.

건축·주택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비 10.7% 증가한 1조7,160억원을 달성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