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문 SNS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래퍼 정상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가수 겸 작곡가 바비문은 앞서 자신의 SNS을 통해 "외국인 형들 앞에서 새 앨범 들려주는 정상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상수가 서울 이태원 길거리에서 외국인들 앞에서 자신의 랩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랩핑에 맞춰 외국인들도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래퍼 정상수는 앞서 지난 3월 22일 밤 늦은 시각,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남성 두 명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았다. 하지만 법원은 27일 그의 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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