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홍윤화 키워드가 인스타그램을 강타했다. 개그우먼 홍윤화 그녀에게 '신비한' 일이 벌어진 것.

이른바 '홍윤화 전성시대'가 다시금 열리는 분위기다. 홍윤화가 ‘콩알 만큼’ 작아지는 승부수를 던져 성공했다.

4일 오후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윤화, 이런 미모 처음이야’라는 제목으로 '작아지고 또 작아진' 그렇게 불꽃 승부수를 던진 그녀의 근황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처절한 다요트를 통해 결국 ‘승리자’가 된 모습이며, 연예인들의 작은 얼굴처럼 주먹만한, 이른바 ‘소두’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윤화는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 등에서 주목받는 인물로 등극했으며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을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비등하다. 홍윤화 다이어트가 유력 포털에서 ‘연예가 화제’로 떠오른 이유이기도 하다.

홍윤화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통통한 매력에서 날씬한 매력의 홍윤화가 향후 팬들에게 어떤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홍윤화 팬들도 그녀의 '확' 달라진 모습에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홍윤화도 이러한 '변화된' 모습에 사뭇 들뜬 모습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홍윤화 이미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