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윤해영 미모가 연일 진보하고 있다는 팬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윤해영과 재혼한 남편의 끝없는 사랑이 '당초 아름다웠던' 그녀의 미모를 더욱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한 예능에서 '남편은 안과의사'라고 언급한 윤해영 씨의 동안 미모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윤해영은 이에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며 이혼 그리고 재혼 등을 다시 언급한 게시물이 커뮤니티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녀는 평소에도 꾸민 듯 아닌 듯 세련되게 예쁜 중년 배우로 알려져 있다. 워낙 미모가 뛰어나 윤해영의 몽환적인 분위기도 부러움의 1순위로 오르고 있다.

그녀는 세련미가 다른 여배우들과 다름으로 인해 늘 각종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최근 한 예능 녹화에서 ‘남편 자랑’에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윤 씨의 동안 미모는 그녀의 철저한 자기 관리이지만 팬들은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 때문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윤해영은 오는 12일 전파를 타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미지 = 방송 캡처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