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발족식 및 창립총회 개최

▲ <사진@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늘 13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얼라이언스 창립기관은 113개 기업으로 대기업 26개, 중견·중소기업이 37개, 벤처·스타트업 50개 등과 20개의 공공기관·연구기관으로, 초대 의장사로는 LG CNS(대표이사 김영섭)와 이큐브랩(대표 권순범)이 공동 선임되었다.

사진=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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