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웹드라마 ‘멜로홀릭’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독특한 소재와 청춘남녀의 취향을 건드린 소재는 공중파 드라마의 파급력 못지 않았다.

특히 '멜로홀릭'에는 카메오 출연자 클라라의 깜짝출연이 있었다. 그는 섹시 이미지를 살짝 절충한 독특한 역으로 드라마를 찾았다.

사실 클라라는 오랜 무명을 겪었다. 그러나 클라라로 이름을 바꾼 후 대성했다. 시구부터 화보까지 공개하는 것 마다 화제가 되는 스타다. 

특히나 볼륨있는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은 클라라를 주목하게 했다. 그런 클라라가 ‘멜로홀릭’에 잠시 등장하자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사실 클라라는 웹드라마 ‘멜로홀릭’ 출연 이전 연기와 시상식 무대에 서는등 해외활동에 주력해왔다. 때문에 클라라 국내 복귀는 ‘멜로홀릭’이 되는 셈이다. 

이와 함께 과거 클라라의 SNS 사진도 주목받는 중이다. 클라라는 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하얀색 비키니에 볼륨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순백 의상 묘하다" "역시 클라라는 SNS에 이런 사진을 자주올린다" "멜로홀릭 처럼 정석연기 좀 해주세요" "카메오 잘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