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활용해 100피드 상공에서 DROP TEST

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애플의 신작 《아이폰X에 대한 각종 리뷰와 테스트(동영상)이 인터넷과 유튜브 등을 통해 노출되면서 리뷰시즌(?)이 벌어지고 있다.

▲ 유튜브 사이트 등을 통해 애플의 신작 아이폰X의 각종 고문 테스트가 많이 올라와 있다. <사진갈무리@유튜브, 편집@이코노미톡뉴스>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이톡뉴스)] 흔이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를 하게 되면, 하드웨어적 스펙(사양)이 먼저 입소문을 타게 마련이고, 공식 출시가 개시되면 하드웨어적 사양에 대한 고문(테스트)이 시작된다.

얼마전에 공식 출시를 한 애플 《아이폰X과 그보다 좀더 일찍 출격한 삼성 《갤럭시노트8에 대한 각종 비교 영상들이 많이 노출되곤 했다. 얼마전에는 《아이폰X와 《아이폰8의 드랍 테스트 결과, 《아이폰X가 상대적으로 튼튼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예상 수리비 = 549 달러 (USD)

최근에는 드론을 활용해 높이 300미터에서 《아이폰X를 떨어트린 동영상이 Youtube에 올라와 화제다. 영상을 확인해보면, 땅바닥에 후면부로 떨어져 후면 유리재질의 손상이 심해보인다. 하지만 전면부에는 여전히 작동중으로 기기의 성능은 무난히 작동되는 모습이 찍혀있다.

한편, 《아이폰X의 국내 출시(2차 출시국에 한국 포함)가 11월 24일(금)로 결정되었다. 

국내 주요 통신사(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의 《아이폰X》 사전예약 관련해 공식 공지는 되지 않고 있다. 현재 1차 출시국 기준으로 《아이폰X 구매시 적어도 3, 4주 이상은 기다려야 《아이폰X》를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아이폰X》의 스펙 사양은,

배터리 = 2,716 mAh
구동램 
= 3GB
해상도 
= 2436 x 1125 픽셀(@2.17:1)
슈퍼 레티나 OLED 디스플레이(화면 크기 5.8인치) / FACE ID / 무선 충전, 방진, 방수 기능 / Intuitive Gestures / 안면 매핑 기술 / 애플 페이(Apple Pay) / Portrait Mode Selfies. Portrait Lighting. Animoji / 3D이모지=애니모지(Animoji) / 듀얼 카메라, Dual 12MP Cameras(OIS 기능). 듀얼 OIS / 옵티컬 줌 / A11 Bionic 모바일 AP /iO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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