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한서희 직격탄으로 '귀추'

한서희가 주목받는 중이다. 그는 대담한 행보로 이슈를 만드는 '설리'와 비교되고 있다.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그는 "4인조 걸그룹으로 늦어도 내년 1월쯤 데뷔할 예정"이라며 "같이 데뷔하는 친구들은 어리고 예쁘다"고 설명했다.

▲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서희는 SNS를 통해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며 당당한 자세를 보였다. 한서희는 13일 SNS에 올린글에서 "저는 페미니스트이고 저만의 길로 지금처럼 꿋꿋이 갈겁니다. 본인과 다름을 틀림으로 단정짓지 말아주세요"라며 자신의 소신을 여과없이 밝혔다. 

한편 한서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방송 중 같이 흡연하고 싶다는 것을 드러내 자신이 오픈된 흡연자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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