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워마드,  '마녀사냥' 여부 촉각도

워마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여성우월주의 커뮤니티로 알려진 ‘워마드’에 올라온 호주 어린이 성폭행사건 때문에 호주 경찰 당국까지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 경찰청은 호주에서 살고 있는 용의자를 검거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투버 A씨가 네티즌들로부터 용의자로 지적됐다. 그러나 그는 “루머에 대해 고소를 준비 중이다”라며 강력 부인 하고 있다.

'워마드(WOMAD)'는 고 배우 김주혁의 사망을 조롱하는 내용의 게시글이 다수 올리기도 했다. 워마드는  종로 일대에서 생리대 가격 인상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