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윤상 와이프, 이십 년 전과 최근 모습 어떻게 변했나 봤더니...애 둘 가진 엄마 맞나요?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미모의 와이프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상 와이프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 와이프의 데뷔 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나란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는 데뷔 초 어리고 앳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최근 사진에서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었으며 2002년 결혼 후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윤상은 평양 공연 남한 예술단 음악 감독으로 활약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