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배우 오승현(41)의 매력이 담긴 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승현은 2013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화보 촬영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의 오승현은 여전히 빛나는 외모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오승현 씨가 그 어느 때 보다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프로필 촬영을 겸한 화보촬영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오승현은 지난 2년 전 한 살 연하의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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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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