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임지연을 둘러싼 '광속결별' '사업가와 결별' 등 흥미성 보도가 쏟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임지연 여배우 자체에 대한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평가는 매번 나왔다. 미모가 뛰어나고 연기도 잘한다는 평가와 함께 이와 상반된 평가도 나왔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임지연이 과거에 출연한 작품들과 그녀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각종 느낌들도 그래서 주기적으로 이슈가 된다. 워낙 10등신 미모인 까닭에 그녀의 하나부터 열까지는 늘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도 그럴 것이 임지연은 압도적 미모와 환상적 몸매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임지연이 누군가를 사귄다고 했을 때도 ‘놀라웠지만’ 또 ‘헤어졌다’고 하는 작금의 현실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다.

워낙 임지연이 ‘짧은 기간’ 동안 열애를 했기 때문에 ‘결혼까지 할 것’이라는 일각의 예측은 당초 관측대로 ‘섣부른’ 추측에 불과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임지연을 바라보는 눈길보다 임지연과 함께 했던 ‘그 남자’의 일거수 일투족이 더욱 더 조명을 받는 형국이다. 언론들은 임지연 보다 ‘그 남자’가 어떻게 생겼고, 직업이 무엇이고, 재산이 얼마인지 등에 더욱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지연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더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반대로 임지연 근황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은 “결별설로 이미지가 망가지는 건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하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한편 임지연의 차기작은 아직 졍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연 이미지 = 포털 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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