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가 이처럼 조명을 받는 까닭은 8일 첫방 예정인 ‘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가 첫 회부터 이혼선언을 하는 등 짜릿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

시청자들은 이 때문에 “차태현 배두나 ‘최고의 이혼’ 첫 회부터 이혼하는 드라마라니?” “서로 다른 이혼의 사정은?” 등의 질문을 관련 게시판에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 하루만 시청해도 ‘반할 듯’...예쁨 폭발 한층 멋스러워”라는 제목으로 해당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이 드라마는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질문에서 스타트해 러브, 웨딩, 패미릴에 대한 남녀간 견해 차이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묘사한 love 코미디 물이다.

사진제공= KBS 2TV ‘최고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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