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라인 AI 클로바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웨이브’
11일(금) 낮 12시부터 선착순

▲ 네이버-클로바 앱(우측)과 인공지능 스마트 기기인 ‘웨이브(WAVE)’. <사진=네이버>

[이코노미톡뉴스=방경하 기자] 네이버 뮤직의 개인 맞춤형 음악 서비스를 AI 인공지능이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인 '웨이브(WAVE)'를 통해 들을 수가 있다.

'News Keyword'

- 네이버 뮤직 무제한 1년 이용권 구매, AI 인공비서 스마트 스피커 '웨이브" 수령 가능, 선착순.
​- 이번주 금요일(8월 11일) 낮 12시 개시.
- 가격 당일 공개.
​- 웨이브 : 국내 출시 미정/마이크 4개/무드라이팅/스마트홈 컨트롤/배터리 5시간/20W 음량/블루투스 input 지원.

네이버와 라인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AI 플랫폼 클로바와 네이버 뮤직 DB 플랫폼이 결합해 '클로바' 인공지능을 탑재한 웨이브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다양하고 편안한 음악 감상을 하고 싶다면, 네이버 뮤직의 이벤트를 적용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네이버 뮤직 무제한 듣기 1년 이용권을 구매하는 사람에게 스마트 스피커 ‘웨이브(WAVE)’를 선물하는 행사가 금주 금요일인 8월 11일 낮 12시에 오픈한다.

웨이브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장르를 지정해 듣거나, 분위기나 취향에 따라 음성 명령을 통해 음악을 추천받아 360도의 사운드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날씨, 일정, 뉴스를 브리핑 받거나, 음성 검색으로 다양한 지식, 생활 정보, 영어회화, 감성 대화를 즐길 수 있다. ‘웨이브’의 국내 정식 판매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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