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셀레나고메즈 sns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셀레나 고메즈, “태양이 너무 뜨거워요” 햇빛만큼 핫한 그녀의 바디라인

7일 셀레나고메즈가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핑크색 팬츠에 하얀색 화려한 상의를 입고 우산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셀레나고메즈는 지난 2002년 PBS 'Barney & Friends'를 통해 데뷔, 그 후 디즈니 채널의 인기 시스콤 '우리 가족 마법사'에서 첫 주연을 맞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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