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어제인 11월 21일(수) 오후, 김천시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의 총파업 집회가 열렸다. 경찰 추산으로 약 250여 명의 민노총 조합원이 모여 집회에 참가했다. 한편, 김천시와 경찰은 오후 5시 5분경에 민노총 경북지부 노조원 A(58)씨가 김천시청 공무원 B(37)씨의 얼굴을 2차례 가격한 사건이 발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를 조사해 나서고 있다. B는 병원에서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 중에 있다.
노동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18.11.22 09:55
-
‘홍위병군단’ 누가 말리나? 민노총대회… ‘촛불세상’ 선언 기고만장, 유아독존 기세에 도심 마비 당정도 벅찬 상대, 대통령은 ‘오직북한’ 지난 주말 서울도심을 장악한 민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에 숨 막힌 시민들이 “이게 무슨 꼴이냐”고 장탄식 했지만 정권차원에서 듣는 귀가 있었는지 알 수 없다. ‘친노동’, ‘노동존중사회’를 공약한 문 정권이 “촛불혁명이란 이름으로 ‘홍위병 군단’을 풀어 ‘촛불세상’을 만들자는 의도냐”는 말이다. 이날 세종대로에서 덕수궁 앞까지 왕복 12차로를 점거 행진한 민노총의 기세는 한마디로 ‘기고만장’에다 ‘유아독존’으로 비쳤다. 민노총위원장, ‘촛불세상’선언… 청와대 포위하라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11.12 09:41
-
국정협의체 첫 ‘협치’ 모습 탄력근로제 확대추진 합의 ‘친노동’ 정권, 강성노동계 설득 난제 규제혁신… 규제만능 ‘철벽’돌파 관건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 첫 국정협의체 회의를 통해 12개항을 합의한 것으로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첫 협치(協治) 모습으로 긴급 정치, 경제 현안들을 고루 짚어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추진단계에 들어가면 여야 이견이나 이해단체들의 반대투쟁 등이 예상되어 입법절차 등을 거치기까지 협력과 소통절차를 겪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계 ‘죽을맛’… 탄력근로제 확대합의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경제계가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11.06 10:47
-
[일자리정책 실험실패 교훈①] ‘친노동’편향, ‘반시장’실패 공공기관 정규직화, 신 고용세습 악례 ‘공약정책’무리수, 노동권력 위세 합작 ‘노동존중사회 건설’을 공약한 친노동 일자리 정책이 실험 1년을 넘기면서 곳곳에서 실패로 드러났다. 대통령이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화’ 방침을 선언한 후 계약직의 무더기 정규직화가 진행되면서 이 과정에 노조권력의 위세가 작용하고 ‘신 고용세습’ 악례가 남발한 것이다. 이는 친노동 대선공약을 검토과정 없이 고용노동정책으로 도입했기 때문이다. 공약정책, 서울시, 민노총위세 합작사례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문 정부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10.25 17:56
-
공기업 ‘고용세습’ 요지경 민노총 위세하 채용비리 한국당, 기획입사 ‘노조권력’ 폭력혐의 인사처장 부인 정규직화 은폐 드러나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의 사내 친인척 ‘고용세습’ 내막이 요지경으로 드러나면서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기업 일터가 촛불정권 탄생 유공세력인 민노총 등 진보계열이 ‘가지고 논 놀이터’ 형국 아니냐는 지적이다. 특히 무기계약직의 정규직화 협상 과정에 압력을 행사한 ‘노동권력’이 민노총의 ‘기획 입사자’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친노동 정부 하의 신 ‘노동적폐’로 비판된다. ‘노조권력’ 위세하의 채용비리 요지경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News, e톡뉴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10.18 10:13
-
양 노총 목소리 갈수록 강성 일자리정부의 ‘정책고뇌?’ 참여연대 가세, 경총을 ‘노동적폐’ 규정 신임노동장관, 고용상황 여전 엄중인식 경제계는 일자리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의 교체를 계기로 고용노동정책이 친노동과 함께 친기업, 친시장 형으로 균형을 이룩해 주기를 기대한다. 그렇지만 최근 일자리 관련 ‘정책 고뇌’와는 상관없이 양대 노총의 강성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는 형국이다. 한국노총과 민노총은 ‘무노조 경영’ 단죄 등 노동적폐 청산, 재벌개혁 순회투쟁을 벌이며 여기에 참여연대도 가세하여 경제계를 압박하고 있다. 일자리상황 엄중… 정책개선 기대 분위기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10.16 10:36
-
2018년 하반기 주요 그룹 및 기업·기관들의 채용 소식들이 한창이다. 교보생명·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한전KDN·한국서부발전·한국항공우주산업·건설공제조합 - 커리어넷 자료제공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교보생명이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일반직 모집분야는 마케팅, 상품, 디지털혁신, 자산운용, 경영지원이며, 사무직은 사무지원 분야에서 채용을 시행한다. 사무직은 고졸 이상 학력 소지자, 기타는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의 소지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직무적성검사 및 경제·경영 TEST-면접전형 및 채용 건강검진을 최종 확정된다. 지원서는 10월 22일(월)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노동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18.10.15 11:01
-
소상공인연합회 지도, 감독 ‘최저임금 불복종’ 보복인가? 연합회 61단체, 16개 부처 운영조사 경총 ‘노동적폐’규정, 법적지위 박탈 ‘ 친노동’ 촛불혁명 차원의 ‘노동적폐’ 청산 명분 아래 경영계의 ‘고난의 행진’이 연속되는 형국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5월,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해온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61개 단체의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고용노동부는 경영계를 대변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대한 지도감독 명분으로 직원 10여명을 파견, 업무전반을 샅샅이 뒤진바 있었다. 지도, 감독 명목의 ‘보복형’ 운영실태조사 최근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밀양출신)실에 따르면 지난 5월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10.08 11:24
-
친노동 정권… 노동권 ‘최강’ ‘무노조경영’ 속속 단죄? 삼성 에버랜드 압수수색, 이재용도 피고 세계 최고 포스코 경영에도 강성 노조 검찰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설립 방해 사건 수사에 이어 17일에는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 본사를 압수수색함으로써 노동계가 강력 주장해온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 속속 처단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날 서울중앙지검의 압수수색은 금속노조 삼성지회(구 에버랜드 노조)가 지난 4월, 2013년 심상정 의원이 폭로한 ‘S그룹 노사전략’ 문건을 근거로 삼성의 전․현직 임원 36명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발함에 따른 수사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 피고발자로 평양행 [배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9.18 09:46
-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T&G가 '2018년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내일인 9월 14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입사지원을 받는다. 접수: 9월 14일~10월 1일 합격발표 : 12월 초 일반사무·재무·IT·글로벌·제조·원료·SCM·R&D 재무·부동산·특허·IT·HR·제조·원료 모집 분야는 일반사무와 재무·IT·글로벌·제조·원료·SCM·R&D 등 모두 7개 분야로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반면에 경력사원은 재무와 부동산·특허·IT·HR·제조·원료 등 7개 분야에서 채용되며, 함께 진행되는 고졸 신규채용은 전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서 학교장
노동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18.09.13 14:02
-
친노동편 ‘지도감독’ 출동 미운털 ‘경총적폐’ 청산? 고용노동부, 경총회관 파견 상주감독 낙하산 송부회장 사건 등 밉상 겹쳐 고용노동부가 산하 민간단체인 한국경영자총협회 지도감독 명목으로 고용부 공무원 10명을 경총회관으로 파견, 상주하면서 각종 사업내역과 회계처리 과정 전반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니 친노동 정부의 지도감독 성격이 궁금하다. 경총은 노동계와 대화, 협상 파트너로서 경영계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이 본분이다. 그런데도 경영계 이익대변을 이유로 강성 노동계로부터 심한 공격을 여러 차례 겪었다. ‘미운털’ 경총 적폐청산 고용부 출동?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9.05 11:39
-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 ‘정책실패’ 덮고 세금수습 당정 회의, 제도개선 없이 7조원+α 일시적 미봉책 반발, 29일 총궐기예정 소득주도 성장 ‘정책 실험’이 실패했다는 목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당․정 회의가 22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이 신통치 않다. 지원대책 가지 수는 여럿이지만 근본적인 제도개선은 한마디도 없이 국민세금으로 돌려막는 미봉책이니 일시적 입막음은 모르지만 정책실패의 파장을 언제까지 덮어두고 넘어갈 수 있겠는가. 정책실패 한마디 없이 ‘세금만’ 7조원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당․정 회의는 이번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8.23 14:14
-
일자리 ‘정책실패’ 반성 없이 고용참사 실효대책 없다 대통령, 고용상황 개선에 ‘직’을 걸라 54조원 쏟아 붓고도 ‘전 정권 탓’ 민망 고용참사에 관한 진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정책실패’에 대한 반성 없이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 수 있을까. 당․정․청 대책회의가 최저임금 인상 관련 시장의 울부짖음을 듣고 보면서도 “고용참사가 소득주도 성장정책 탓 아니야, 전 정권의 토목사업과 성장잠재력 약화 탓이야”라고 책임을 돌리려 하니 참으로 국민을 우롱하려는 자세 아니고 무엇인가. 김동연, 장하성 ‘일자리에 직을 걸라’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e톡뉴스)] 통계청의 7월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8.21 12:51
-
갈수록 최저임금 ‘불복사태’ 경총, 고용부에 이의신청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24일 출범 촛불세력편중, 무리한 인상 재고바람직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8,350원, 인상률 10.9%가 과도하다는 주장을 담아 고용노동부에 이의를 제기, 재검토를 촉구하기에 이르렀다. 이보다 앞서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을 선언하고 24일자로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합’을 발족시키기로 했다. 반면에 촛불주도 세력으로 자부하는 민노총, 한국노총 등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인상효과가 반감됐다”고 주장하며 내년도 최저임금의 수정을 강력 반대하는 입장이다. 경총, 문정부 수난 속, 최저임금 이의제기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7.23 11:14
-
‘귀족노조’, ‘전투적 노조’ 상습 파업윤리도 염치도 없나 현대차, 현대중, 기업은 죽거나 말거나… 공적자금 구명, 대우조선 파업 ‘꼴불견’ 세칭 ‘귀족노조’, ‘전투적 노조’의 상습 파업투쟁을 보면서 국민들이 “이기주의(利己主義) 파업에는 윤리, 도덕도 없느냐”고 묻는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배부른 노조는 염치도, 체면도 없느냐”고 묻는 것이다. 연봉 억대 수준의 현대차, 현대중공업 노조에다 ‘죽다가 겨우 살아난’ 대우조선해양 노조의 파업 소식에 아무리 노동권, 파업권이 보장돼 있다고 해도 기업이 죽을 지경인데도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니 국민의 지탄을 면할 수 있겠는가. 상습, 투쟁만능… 배부른 현대차 노조파업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7.20 09:30
-
최저임금위 친노(親勞)운동장 ‘친노 최저임금’ 불복사태? 공익위원, 중립허구․친노일색 구성 ‘고용참사’에도 최저임금 예찬 모습 최저임금위원회 구성 자체가 친노 편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사용자측 위원들의 불참 선언을 가져왔다. 곧이어 중립, 공익 편에 위치한 공익위원 9명 전원이 표결을 통해 ‘친노동’ 일색으로 나타나자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 적용’을 요구했던 소상공인연합회가 ‘최저임금 불복종’ 투쟁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친노’로 기울어진 운동장 보이콧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중시하는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 성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7.12 10:29
-
노동계 출신 고용노동 장관 지나친 ‘친노동’ 편향말썽 김영주장관, 근로시간 단속, 처벌방침 전교조 농성투쟁 7월 6일 ‘연가투쟁’ 주 52시간 근로 상한제를 골자로 하는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연말까지 단속․처벌 유예 방침을 두고 정부 내에서 혼선을 빚고 있어 근로현장의 애로 호소가 분출하고 있다. 정부는 근로시간 단축법이 7월 1일부터 종업원 300인 이상 사업장부터 적용되지만 당정 논의를 거쳐 6개월간 시행을 유예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단속․처벌 유예라는 말없이 ‘근로감독 강화’만 강조하고 있다. 근로시간 단축 단속, 처벌유예 혼란 근로시간 단축 관련 단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7.03 10:08
-
근로시간단축 시행유예 이후 특별연장근로 '유연성' 방침 경제부총리 주도, 경총 정책건의 긍정 친노동 기조하 양대노총 반대 걸림돌 주 52시간으로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눈앞에 두고 당청이 금년 말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두고 단속을 유예키로 결정한 후 정부가 후속조치로 ‘특별연장근로’ 허용 등 일부 유연성을 제시함으로써 경영계와 중소기업계가 큰 관심을 보인다. 근로시간 단축 6개월 유예도 경총이 “제도의 정착을 위해 계도기간 6개월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후 이를 수용했으니 친노동 정부 들어 모처럼 시장의 반응을 받아들인 셈이다. 특별연장근로 불가피한 사례제시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6.27 10:45
-
‘소득주도 성장’정책 기조 수정, 보완도 불가능한가 ‘친노동형’ 역기능 차단 ‘성역화’ 모양 근로시간 단축 6개월 유예 임시방편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 성장책’은 수정, 보완이 불가능한가. 소득주도 성장정책을 뒷받침하는 노동계의 목소리가 강하고 청와대 참모진의 위치가 막강하기 때문인가. 문 정부 1주년을 계기로 경제전문가들이 “소득주도 성장론은 교과서에서도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지만 정부, 여당은 수정 불가의 성역처럼 방어해온 모습이다. 강성 노동계 최저임금 관련 끝없는 투쟁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소득주도 성장정책론에서 나온 ‘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6.21 10:28
-
'일자리정부'의 고용성적 친노동정책 '초라한 실패' 신규고용 10만명선 붕괴, 실업률 4.0% 경제부총리, 고용동향 충격적, 책임통감 친노동, 일자리 정부의 고용노동정책이 기업과 시장과는 조화되지 않는 ‘일방 독주형’으로 고용부진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중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신규취업자가 석 달 연속 겨우 10만명선을 유지해 오다가 5월에는 7만 2,000명으로 추락, 최악의 사태를 빚었다. 이 결과 실업률은 4.0%, 청년실업률은 10.5%를 기록했다. 친노동, 일자리정부의 ‘고용동향’ 성적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통계청 발표
노동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8.06.15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