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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대북전단 관련 청와대에서 민주당까지 대북 굴종식 저자세를 국민의 시각에서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다. 북의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의 지난 4일자 대남 ‘호통 한마디’ 이후 연일 통일부가 “이만하면 되겠습니까”라고 진언하는 꼴이다. 그렇지만 북의 오만, 불손은 갈수록 더하다. 문 대통령을 직접 겨냥, 저주와 악담을 퍼붓고 남한을 적으로 규정, 청와대와 핫라인마저 차단했다. 그런데도 정부와 집권당은 계속 굽실굽실로 일관하니 나라꼴이 말이 되는가.북측 향해 연일 저자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6.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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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북의 3대 세습독재가 대북 유화정책으로 일관해온 문재인 정권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모양이다. 북의 2인자로 부상한 김여정 노동당 제1 부부장 담화를 통해 ‘광적’ 폭언 도발 이후 대남사업을 ‘대적사업’(對敵事業)으로 전환하고 모든 남북 통신선을 폐쇄하겠다고 선언했다. 도발 문안을 더듬어 보면 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폭언일 뿐 아니라 김여정 담화에 나온 “남조선은 최악의 국면까지 내다봐야 할 것”이라는 무력 도발까지 말해준다.남조선은 꼼짝없이 ‘고분고분’ 조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6.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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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대북전단 살포 관련 북의 대남 비난, 도발이 광적 수준으로 국민이 모욕감을 참지 못할 지경이다. 북의 세습권력 2인자라는 김여정의 대남 협박 담화 이후 각종 선전, 선동기구를 동원하여 연일 ‘이놈, 저놈’ ‘인간쓰레기’ ‘남조선 달나라 타령’이라 조롱하는데도 청와대는 ‘말할 입장 없음’이고 통일부는 대북 굽실굽실이 사명인양 남북교류 협력이나 읊고 있다.대남 악담, 협박에 ‘김 하명법’ 응답 꼴지난 4일 김여정 북 노동당 제1 부부장의 “대북 삐라 저지시킬 조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6.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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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통일부가 남북교류협력법이 현실보다 낙후되어 대북지원 협력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로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과의 접촉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교류 확대하겠다는 요지다. 또한 전국 지자체를 남북협력사업 주체로 명시하여 직접 대북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통일부는 법 제정 30년에 이른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을 공청회에 올려 정부입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북한주민 접촉 쉽게, 교류 확대 뒷받침우리네 안목으로 보면 이 법 개정의 취지와 목적이 상당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5.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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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북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하면서 DMZ 내 우리 GP를 향해 총격 도발 닷새가 지나도록 우리군의 대응자세가 거짓과 엉터리 수준으로 비친다. 북측이 고성능 고사총으로 우리 GP를 조준 사격한 도발이 거의 명백한데도 어찌하여 ‘의도적 도발 가능성이 없다’거나 ‘고의는 아닌 것 같다’는 식으로 감싸고 두둔하려는 자세인가. 국가안보 상황을 두고 군 당국이 행여 북한 눈치나 보면서 몸조심 하려는가.GP 총격 도발을 왜 감싸고 두둔지난 3일 오전 7시 중부전선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5.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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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우한 코로나 사태 속에 시중에 비치는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가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하는 수치보다 퍽 낮다고 느껴진다. 대통령은 코로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현장을 지도하는 모습이지만 국민은 곳곳에서 지금도 마스크 대란이다. 대통령이 3.1절 기념식날 북측에게 코로나 극복을 위한 보건협력을 제안한 다음 날 탄도미사일 2발 발사로 응답했다. 김정은도 문재인 대통령이 싫다는 뜻 아닐까. ◆ 3.1절 ‘보건협력 제안’에 미사일 2발 응답북은 지난해 11월, 초대형 방사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3.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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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통일부가 대북 개별관광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방침의 대변이다. 대통령의 북한사랑이 지극정성임은 알고 있지만 왜 온갖 불안, 위험요소를 안고 있는 대북사업을 독자적으로 강행하겠다고 결심했는지 배경이 궁금하다. 미국이 여러 측면에서 공개 반대하고 북측은 아예 ‘남조선 당국자’를 무시, 비하하는 전략 아닌가.미국정부 반대, 북측도 응답없는 ‘위험천만’북한 인민을 한손에 움켜잡고 있는 김정은이 “남측이 건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1.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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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화 비관 아니다’ 대북 짝사랑 불변의 신념 대통령, 대남무시, 조롱에도 협력 희망 김정은, 고수가 하수 데리고 ‘접바둑’꼴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나타난 대북 ‘무한 짝사랑’이 듣기 민망하다. 대통령이 지닌 불변의 정치적 신념인지 모르지만 북의 대남 무시, 조롱, 멸시가 쌓여 있는 시기에 “남북대화 비관할 단계 아니다”라는 식으로 북을 두둔하니 믿을 수 없는 대목이다. 행여 우리 국민보다 ‘김정은의 백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일까 의심될 지경이다.대남 비방, 조롱 자초할 일방 ‘짝사랑’대통령의 말씀 한마디 속에는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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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새 전략무기 도발 예고 안보정세 ‘고립무원’ 우려 대통령, 남북관계 운신의 폭 넓힌다 김정은 기고만장, 남조선 무시일관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새해 들어 남북관계, 국방․안보 태세가 지극히 우려스런 국면이다. 북이 비핵화와 결별하고 ‘새로운 전략무기’를 들고 나오겠다고 호언한 판국에 우리는 여전히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북의 김정은이 최강 수준의 도발적 선언을 발표한 다음날, 신년 인사회를 통해 “남북관계 운신의 폭을 넓히겠다”고 강조했으니 마치 김정은의 기고만장 앞에 평화를 구걸하려는 격 아닌가.북의 ‘새 전략무기’에도 평화메시지지난해 하노이 미․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1.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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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S 대미 선물? ‘새로운 길’ 자위적 무장강화 김정은, 대화거부, ICBM 도발 관측 美 강경, 대북 짝사랑 정책 어디로…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북한 김정은이 노동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를 주재하면서 ‘자위적 국방력의 계속 발전’을 강조했다니 무슨 의미일까.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2일, 김정은이 인민복 차림으로 군 간부 80여명 앞에서 두 팔을 번쩍 치켜세우고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니 올 초 신년사에서 말한 ‘새로운 길’의 선언이 아닐까. 아마도 미국을 향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ICBM 시험발사 아니냐는 관측이다.대미 성탄절 선물준비… ICBM 발사?이날 김정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12.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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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폭주 ‘예측불능’ 비핵화는 ‘행방불명’ 꼴 ‘망령 늙은이’, 연말 다가온다 ‘조롱’ 대북 굴종정책, 9.19합의 폐기 마땅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북한이 설정한 연말시한까지 어떤 비상사태가 촉발할는지 예측불능이다. 내년 대선전에 쫓기는 트럼프가 무슨 수로 김정은을 달랠는지도 미지수다. 우리가 대강 알 수 있는 사실은 북의 비핵화는 ‘행방불명’으로 처리될 모양이다. 유엔의 대북 제재도 점차 실효되어 북은 “사상 유례없는 제재 속에서도 자력갱생으로 살아남았노라”고 선언하게 됐다. 반면에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칭송하고 신뢰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나 남북 ‘평화경제’ 꿈은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12.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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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비핵화 협상 부진 연말시한 ‘중대결정’ 경고 김정은, 두 번째 백마, 빨치산 야전회의 정경두 국방, 북 9.19 위반 엄중주시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 협상 부진을 두고 험악한 말싸움으로 대결하고 있는데 우리의 대북 유화정책은 어찌되고 있는가. 트럼프와 김정은의 말과 속셈은 거의 짐작이 되고 있지만 김정은에게 무한 신뢰감을 표시해온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은 알 수가 없다. 문 대통령은 북측이 온갖 악담으로 비난해도 표정을 바꾸지 않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남북 ‘평화경제’를 강조했기에 지금과 같은 미․북간 ‘강 대 강’ 대결국면에 어떻게 대응할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12.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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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속 군사행보 9.19합의 ‘공개 파기’까지 연평도 포격 9주기 맞춰 해안포 사격 미국협상 앞두고 한,미 흔드는 심리전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북의 대남 무력도발과 각종 속임수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대북평화 환상에만 젖어 있을 작정인가. 김정은의 끊임없는 군사행보 공개가 바로 우리정부의 대북정책을 깔보고 있기 때문 아닌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이 서해 접경지 창린도를 방문, 해안포 사격훈련을 지시했다고 공표했으니 분명한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 아닌가. 김정은이 왜 직접 남북합의 위반 행위를 관영매체를 통해 발표했을까.공공연한 9.19합의 위반 ‘심리작전’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11.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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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친서 초청 김정은, 대남 조롱식 거부 아세안 회의 초청, ‘부산 갈 이유 없다’ 대북 굽실 ‘러브콜’에 대남 무시론 응답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남북관계 악화를 보면서 분노하고 개탄한다. 문 대통령의 친북정책이 어느덧 ‘종북’ 굴종식으로 깊어진 것 아닌가. 북의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부산 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 초청 사실을 공개하며 “부산에 갈 합당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는 말로 거절했다. 또한 “못 오게 될 경우 특사라도 보내 달라고 간청했다”는 사실도 북측이 공개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망신인가. 우리 대통령이 어찌하여 북의 3대 세습독재에게 이토록 비참한 참사를 겪어야 하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11.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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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시설 ‘싹 들어내라’ 김정은, ‘대남무시’ 중대행보 ‘선임자’ 정책 잘못, 금강산 ‘흠’났다 한미 대북제재 불만, 돌출행동 과시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북한 김정은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 등정으로 ‘백두혈통’ 적장자임을 과시한 후 금강산을 둘러보고 “남측이 꾸며놓은 시설들 보기만 해도 기분 나빠지는 너절한 것 싹 들어내라”고 지시했으니 대남 폭언, 폭력행사다. 더구나 김일성의 3대 세습 독재로 선대의 유훈(遺訓)을 생명처럼 중시해온 그가 “선대의 잘못된 정책으로 금강산 관광이 흠이 됐다”고 공개 비판했으니 중대한 행동변화의 예고편 아닐까.‘선임자들 잘못된 정책’… 폭탄성 발언?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10.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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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2015년 8월 20일 '서부전선 포격사건'은 16일전인 8월 4일날 일어난 'DMZ 목함지뢰 매설 폭발사건'으로 인한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에 자극을 받은 북한이 남한을 향한 포격 도발을 감행했고 이에 우리 군은 강력히 대응해 북한의 공식적인 유감 발표를 받은 사건이다.6.25전쟁 이후, 푸에블로호 피랍사건(1968년)과 도끼만행사건(1976년 8월 18일)에 이어 군과 미군이 무력시위를 행사해 세 번째로 북한의 유감표시를 받은 사건으로 정리된다.상기와 같은 북의 도발 사건에 북한이 공식 유감을 표시한 것의 공통점은 우리측의 강력한 군사적 대응이 있었다는 점이다.아래는 포격사건이 있었던 2015년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주요 상황을 간략히 요약했다.
북한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19.08.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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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북한 짝사랑’ 도발에도 ‘천금같은 기회?’ 한미 훈련 종료시점 다시 ‘대화 구걸’ ‘유리그릇 다루듯…’무한 인내, 관용제시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북한이 강력 비난하는 한미연합훈련 종료시점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또 다시 남북 대화의 기회와 평화경제를 강조했으니 대다수 국민의 인식과는 너무나 다른 대통령의 ‘북한 짝사랑’ 아닐까. 대통령은 19일,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지금 시기를 ‘천금 같은 기회’라고 주장했으니 북한을 너무 모르고 주변정세를 무조건 낙관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한다.북 광기, 독기에 지나친 무감각 아닐까문 대통령은 지난 8.15 경축사를 통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08.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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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지형 ‘엄중’상황 북 도발에 왜 무대응인가 대통령 ‘평화경제’에 유도탄 발사 응답 ‘남조선당국’ 겨냥에도 9.19 위반 아냐?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북측의 대남 무력시위가 대담하게 연속되고 있지만 청와대와 국방 당국이 ‘무 대응’으로 일관하는 자세이니 무슨 까닭인가. 정부는 일본과 경제전쟁에 국력을 동원하고 미․중 무역전쟁 파장에도 쫓기는 상황이다. 여기에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등 배경을 믿는 듯 ‘남조선 당국자’를 겨냥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로 위협하는데도 9.19 남북군사합의에도 위반되지 않는다며 관대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대통령의 ‘평화경제’에 ‘유도탄발사’ 응답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08.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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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독자생존술?’ 대북제재망 허점, 벤츠 밀수 5개국 거친 국제밀수루트 활용수법 ‘마음먹으면’ 핵, 미사일도 얼마든지…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북한이 유엔의 대북 사치품 수출 규제망을 교묘히 뚫고 고급 방탄 벤츠를 밀수입하여 김정은이 타고 다닌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김정은은 “미국과 유엔이 아무리 제재망을 강화해도 독자적인 생존망을 확보하고 있노라”고 장담하지 않을까. 더구나 사치품 밀수에 이어 핵․미사일 부품 등도 얼마든지 수입할 수 있다는 뜻 아니고 무엇인가.5개국 거치며 국제화물 세탁, 밀수김정은의 방탄 벤츠 밀수 사실은 미국의 선진국방연구센터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07.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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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목선관련 거짓, 위장 투성이 안보보다 ‘자기네’ 안전우선 국방부나 청와대나 눈속임, 책임모면 내일 6.25 남침 69주년 어찌 잊으랴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북의 6.25 남침 69주년 하루 전날, 문재인 정권의 대북 무한 유화정책의 향방을 깊이 우려하며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안전한가”라고 묻는다. 북 목선 귀순사태와 관련, 정경두 국방에게는 국민을 눈속임하려는 ‘거짓, 위장 술수의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 그리고 국군통수권자가 위치하는 청와대의 책임은 이보다 훨씬 더 무겁다고 단언한다.국방, 안보보다 자신의 안전, 책임모면 우선북 목선 ‘대기귀순’ ‘노크귀순’ 사태의
북한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19.06.24 10:17